꽃비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싹이 색이 올라왔다 줄기가 굶어지고 튼튼해졌다. 자리를 잡아가는 와중이라 하루 물안준다고 눕지않을 것이다. 잎도 활짝 열렸다.줄기 아래부터 위로 자주색 빛이 올라왔다. 새싹이가 어떤 식물인지 알려주는 첫 단서같다.줄기가 햇볕방향으로 휘었다. 이 집의 다른 식물들 처럼. 우리 다 쓰러져가던 애플민트도 많이 일어섰다. 애플아 신경 미리 못써줘서 미안해. 힘 내서 건강해지길 바래. 친칠라처럼 꼬리를 내두르며 앉아있는 꽃비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