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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새싹이 색이 올라왔다

줄기가 굶어지고 튼튼해졌다.
자리를 잡아가는 와중이라 하루 물안준다고 눕지않을 것이다. 잎도 활짝 열렸다.

줄기 아래부터 위로 자주색 빛이 올라왔다.
새싹이가 어떤 식물인지 알려주는 첫 단서같다.

줄기가 햇볕방향으로 휘었다.
이 집의 다른 식물들 처럼.

 

 

우리 다 쓰러져가던 애플민트도 많이 일어섰다.
애플아 신경 미리 못써줘서 미안해.
힘 내서 건강해지길 바래.

 

 

 

 

 

친칠라처럼 꼬리를 내두르며 앉아있는 꽃비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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